청와대 전경.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이 청와대 문화탐방 활동을 펼쳤다.

고양시에 따르면 꿈드림 청소년들은 지난 27일 경호처 101경비단의 브리핑을 시작으로 기자회견 장소로 유명한 춘추관, 녹지원을 둘러보고 청와대 관람의 꽃인 본관 앞에서 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영빈관, 사랑채 등을 둘러보며 역대 대통령의 발자취와 역사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청와대 탐방은 국가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견문 확대 차원에서 마련됐다. 올 상반기부터 관람 신청을 접수, 이날 탐방이 진행됐다.


청와대 탐방에 나선 한 청소년은 "평소 찾기 힘든 곳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특별한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