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부산-중국 옌타이 노선 신규 취항.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중국 산둥성 옌타이 노선에 주 4회(월·화·목·토) 일정으로 신규 취항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옌타이 노선은 제주항공의 10번째 중국 본토 정기 노선이며 올들어 3번째로 취항한 노선이다. 제주항공은 지난 4월 인천-옌타이, 지난 9월 인천-하이커우 노선을 취항했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베이징과 칭다오, 웨이하이, 싼야, 하이커우 등 중국 본토 8개 도시에 10개의 정기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부산-옌타이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5시 출발해 옌타이에 오후 5시50분 도착한다. 옌타이국제공항에서는 오후 6시50분 출발해 김해공항에 저녁 9시2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옌타이는 산둥성 동쪽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국내에서는 ‘연태’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