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은 31일 1138~1139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38.8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 증시 상승으로 위험회피성향이 낮아짐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하락압력을 받을 수 있다”며 “다만 역외 위안화 환율이 여전히 불안하고 달러가 강세를 보인 점을 감안하면 원화 강세는 소폭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