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경복대, 치매예방관리사업 협약 체결. / 사진=남양주시
남양주 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30일 경복대학교와 치매예방관리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치매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발빠르게 지원하고 있는 남양주 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간호·보건·복지 부분의 지역사회 치매극복 협력체계 구축은 물론, 치매환자와 가족지원·치매예방관리 사업 등 치매예방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두 기관은 11월 진접읍 접동마을에서 주민 설명회, 치매안심마을 현판식, 치매선별검사, 조기검진 등의 활동을 펼친다. 

정태식 남양주 풍양보건소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공공보건의료의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남양주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