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소식지' 100호 표지.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는 시정 소식지인 ‘안성시 소식지’가 창간 100호를 맞이했다.

시는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소통하는 시정을 위해 지난 2010년 7월 창간한 ‘안성시 소식지(구 안성맞춤소식지)가 이번 11월호 발행으로 100호를 맞이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소식지는 그동안 각종 시정 관련 뉴스는 물론, 시민 생활 정보 및 도서관 프로그램 안내, 맛집 소개, 시민 독자들의 자유 기고 등 다양한 소식들을 게재해 시민들의 좋은 호평을 받아 왔다.

당초 2만부로 시작된 소식지는 올해 2월호부터 3만5000부를 발행해오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소식지도 지난 2016년 1월부터 별도로 제작 중이다.


이밖에 시민이 곧 기자로 참여하는 ‘시민명예기자단’을 운영해 열린 소통 채널로의 기능을 강화시켰다는 평가이다.

100호 특집으로 마련된 11월호 소식지는 특별히 표지를 안성시민 100인의 웃는 얼굴로 꾸미고 ‘안성시 소식지로 6행시 짓기’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와 소식지 제작 과정에 대한 소개 등을 담아 100호 발행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편집으로 눈길을 모았다.


강광원 시 홍보담당관은 “앞으로 독자층을 세분화한 심도있는 콘텐츠 구성으로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소식지를 제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