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환경부 주관 '2017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이행실적 평가에서 IPA가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에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는 지난 10월 31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7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이행실적 평가에서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IPA는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이행실적 평가는 2011년부터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사·공단 등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공기관은 사용하는 건물과 차량에 대해 2020년까지 과거 3년 평균 배출량 대비 온실가스 30% 감축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매년 이행노력을 하고 있으며, IPA는 기준배출량 대비 41.2%의 온실가스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IPA는 매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세우고 인천항내 조명시설을 LED 조명을 교체하는 한편, 태양광 발전설비, 지열을 활용한 냉난방시설 적용 등 친환경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