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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선데이토즈는 올 3분기 매출 220억원, 영업이익 30억원, 당기순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30%와 13% 성장한 수치다.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약 69배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3배가량 늘었다.
선데이토즈는 올 3분기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 등 10여종의 기존 게임들이 견조한 매출을 기록하며 해외매출과 광고 수익화사업 등 신규 매출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위베어 베어스 매치3 리페어즈’, ‘슬롯메이트’ 등 글로벌신작은 분기 매출 10% 규모의 해외 매출을 견인했다. 선데이토즈는 위베어 베어스 매치3 리페어즈에 대한 호응과 슬롯메이트 월 이용자 60만명을 감안하면 이번 분기를 기점으로 해외진출 교두보를 확보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신규 매출원으로 육성중인 광고 수익화사업도 분기 매출의 10% 비중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2배 가량의 성장세를 보인 광고 수익화사업은 국내외에서 광고 시청만으로 아이템과 게임 머니를 증정하는 구조다. 비결제 고객들의 게임이용과 매출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3분기는 게임에 대한 꾸준한 호응과 함께 해외시장 진출, 광고 수익화 등 신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다양한 게임을 안정적인 서비스하고 세계시장 진출과 내수 확대에 사업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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