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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4백여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올해 초 연천군 평균기온이 서울 대비 2.9℃ 낮음에 착안하여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객들에게 따뜻한 대기의자를 제공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군은 승차객이 많은 전곡역앞.농협, 연천역 양방향, 통재입구 정류소 등 10개소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여 다수의 주민들이 정책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추후 이용객 설문조사 등을 통해 사후검증을 철저히 하여 긍정적인 평가가 도출될 경우 사업규모를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 어린이 및 임산부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추위약자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하며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복지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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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