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확대간부회의.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시장 우석제)가 지난 1일 열린 첫 확대간부회의를 소통과 토론위주로 진행했다.

이번 확대간부회의는 민선 7기 4대 시정방침과 5대 핵심공약을 비롯해 58개 세부사업에 대한 기존의 획일적이고 일방적인 보고와 훈시가 아닌 소통과 토론 위주의 쌍방향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7기 비전과 공약사업에 대한 시정브리핑으로 진행됐다. 4대 시정방침인 ▲일자리 넘치는 활력도시 ▲균형발전 행복도시 ▲함께 나누는 소통도시 ▲시민 섬김 친절도시를 만들고자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서로 공유하고 논의했다. 

우석제 시장은 "토론 위주의 상향식 회의는 부서 간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시키고, 문제해결 역량을 높여 공직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가 시민에겐 최상의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것이다.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시 공무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시민을 위한 행정에 전념한다면 반드시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이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확대간부회의를 계기로 형식적인 보고성 회의를 지양하기로 했다. 또 지역의 실질적인 현안과 핵심사업을 회의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대화와 논의로 현실적이고 더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