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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5일 1117~1118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17.5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5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역외 위안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영향을 받아 원/달러 환율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다만 미 고용지표 호조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는 점과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원/달러 환율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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