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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미국 중간선거 및 FOMC를 앞두고 보합권내 등락을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5일 1.2원(-0.11%) 내린 1120.4원에 거래를 시작해 등락을 보이다가 오후 2시 기준 1.9원(0.17%) 오른 112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번주 환율은 미국 중간선거와 FOMC의 빅이벤트를 소화하는 가운데 위험선호 분위기가 유지될 것”이라며 “미달러 지지력과 꾸준한 수요는 환율의 하방 경직성을 확인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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