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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휴한 곳은 우체국·새마을금고·신협·전북은행·광주은행·케이뱅크 등 총 6개사다. 이에 따라 기존에 제휴를 맺은 KEB하나은행까지 포함해 총 7곳의 계좌를 연동할 수 있다.
핀크 고객은 제휴 금융기관에서 보유한 입출금계좌를 핀크 계좌에 등록할 수 있다. 계좌를 연동하면 핀크계좌 한도가 200만원까지 늘어나며 핀크 계좌에 충전된 핀크머니의 경우 연 1.5~2%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매달 첫 영업일에 계좌로 지급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핀크머니는 국내 전체 금융기관 내 무제한으로 무료로 송금할 수 있으며 전국 하나은행 자동화기기(ATM)에서 수수료 없이 출금할 수 있다.
핀크는 아울러 여러 제휴 금융기관의 계좌를 연동해 통합 체크카드처럼 사용 가능한 ‘핀크카드’를 다음달 초 출시할 예정이다. 최대 5개까지 계좌를 연결해 필요에 따라 계좌를 변경해 결제할 수 있다.
국내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체크카드처럼 이용 가능하며 온라인 가맹점에선 하나카드의 ‘원큐(1Q) 페이’와 11번가의 ‘11페이’에 핀크카드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민응준 핀크 대표는 “고객의 편리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는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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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