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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2시14분께 대전 동구 대동 개나리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1층에 거주하는 A씨(71·여) 화재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아파트 주민 9명이 대피했다.
불은 아파트 내부 59㎡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약 1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119 소방당국에 의해 20분 만에 진압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중구 태평동 삼부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아파트 주민 13명이 연기흡입으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소방서 추산 3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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