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비대흉터치료제 임상 승인 소식에 장중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오후 2시25분 현재 휴젤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00원(3.70%) 오른 29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휴젤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비대흉터 치료제 ‘BMT101’에 대한 국내 임상2a상 시험이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BMT101 투여 시 비후성 반흔 예방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 목적의 독립적 눈가림, 무작위 배정, 비치료 대조, 개체 내 비교, 제2a상 치료적 탐색 임상시험으로 진행된다.


비대흉터는 진피내 섬유조직이 과증식해 기존 피부 표면보다 위로 튀어나와 있는 형태를 보이는 것으로 통증을 동반한다. 심할 경우 외형적으로 두드러져 환자의 자신감 상실 및 대인기피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휴젤은 흉터 생성기전에 직접적으로 관여해 흉터생성을 억제하는 치료제가 개발될 경우 기존 치료제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휴젤 관계자는 “BMT101에 대한 국내 임상 진행 및 아시아 지역 독점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