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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는 구 회장이 고 구 전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1.12%(97만2600주)를 상속받았다고 8일 공시했다.
앞서 구광모 회장은 지난 2일 구 전 회장이 보유한 지주회사 ㈜LG의 주식 11.3% 중 8.8%를 상속받아 지분율이 기존 6.2%에서 15.0%로 증가, 최대주주로 올라선 바 있다.
LG 관계자는 "LG CNS 지분 상속 신고와 상속세액 납부는 지주사 지분에 대한 계획에 맞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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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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