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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는 9일 권선구청 앞 대부둑공원에서 어린이 명작동화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공연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오즈의 마법사’는 도로시와 친구들의 신비한 모험 이야기를 담은 가족 뮤지컬이다.
1장 ‘도로시는 신비롭게 생긴 박물관으로 찾아갑니다’와 2장 ‘빨간 루비구두가 있어야 마법사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서쪽마녀’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 23개 어린이집 원아와 장애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 2000여 명은 배우들과 함께 창작동요 ‘낙엽을 밟으며’를 부르는 등 공연을 즐기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이날 대부둑공원에서는 뮤지컬공연과 더불어 가을엽서 만들기, 포토존에서 뮤지컬 배우와 사진 촬영하기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많은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오늘 공원을 찾은 시민 의견을 수렴해 향후 도시공원 문화예술 프로그램 구성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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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