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12일 펄어비스에 대해 검은사막 모바일의 글로벌시장 흥행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했다.


박건영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 1170억원, 영업이익은 60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323.8%, 297.2% 증가해 컨세서스를 상회했다”며 “검은사막 모바일(M) 대만 진출 후 평균 일매출 5억원 수준을 기록하면서 모바일 매출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은사막 M은 내년 상반기부터 일본 지역 진출을 시작으로 북미·유럽 지역 진출 이어날 것”이라며 “섬세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으로 일본 시장에서 흥행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는 “내년 검은사막 IP 플랫폼 다변화와 검은사막 M 글로벌 지역 진출한다”며 “CCP 게임즈 개발인력과 시너지를 통해 ‘원 게임 디스카운드’(One Game Discount)를 제거함으로써 장기적인 성장 스토리 확보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