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청 전경. / 사진제공=동두천시
광복회 경기북부연합지회는 지난 9일 독립운동가 홍보를 위한 홍보입간판을 자체 제작 동두천시에서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경기북부지역 광복회 회원들이 회원수가 적어 시·군별 시지회 설립을 못해 오랜 기간 자체 행사 및 특별한 활동을 하지 못했으나 2018년 상반기 동두천, 양주, 포천, 연천등 4개 지역 광복회 회원들이 모여 경기북부연합회지회  설립하고 초대 회장으로 동두천시 최재국씨를 선출했다.


광복회 경기북부연합지회는 첫번째 사업의 일환으로 독립 유공자를 알리기 위한 홍보사업 일환으로 동두천시에 독립유공자 홍보용 입간판을 자체 제작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최재국 회장은 "홍보사업에 최용덕 동두천시장님이 흔쾌히 협조를 해주셔서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고 아직 많은 독립유공자들이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했으나 인정을 받지 못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많이 있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최용덕 시장은 "독립유공자 홍보를 위해 애쓰시는 최재국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국가나 지자체에서 앞장서 해야 할 일을 회원들이 앞장서 하게 돼  죄송스럽다고 말하고 기증한 입간판을 독립유공자 홍보에 잘 사용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복회는 독립운동가와 후손, 유가족들이 회원으로 등록돼 국가유공자등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에 의거 국가보훈단체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