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번 국도 어유교차로에서 황지교차로 구간. /사진제공=연천군
경기 연천군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37번 국도 어유교차로에서 황지교차로 구간(638km)을 15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국토의 균형발전과 동·서 연계 교통망 확충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국도37호선 전곡-적성 도로개설사업은 2009년 2월부터 착공해 2017년 준공을 목표하고 추진돼 왔다.


이중 2공구 동이대교 구간은 올 2월27일 준공 및 개통하였고, 연천군의 오랜 숙원인 어유교차로~황지교차로 구간 6.38km는 13일 개통되며 전곡-영중 구간 중 은대교차로~장탄교차로 2.1km 구간은 내달 4일 추가 개통된다.

국도37호선 적성-전곡 도로개설사업은 파주시 적성면과 연천군 전곡읍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곡-영중 구간  (13.90km) 및 국도3호선의 상패-청산 구간(9.85km), 현가-도신 구간(10.68km)을 연결하는 경기도 북부지역과 강원도의 주요 교통축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수도권의 대표적 접경지역이며, 소외지역인 연천군의 지역경제 개발촉진 및 현재 운영 중에 있는 통일부의 한반도통일미래센터와 연계한 남북교류 활성화와 관계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연천군은 국도37호선 적성-전곡 도로개설사업 노선의 어유교차로-황지교차로 외 나머지 구간과 국도3호선 사업 노선도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추진 할 계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