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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5.65포인트(0.27%) 하락한 2080.44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1억원, 650억원씩 순매수했지만 개인이 1168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등 반도체 업종은 2%대 오름세를 보였고 SK, LG 등 지주업종도 각각 4.39%, 1.62%씩 올라 강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각각 22.42%, 11.98% 씩 급락해 지수를 끌어내렸다. 제약·바이오주는 특히 개인투자자가 많은 종목인 만큼 지수하락의 원인이 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증권선물위원회를 앞두고 고강도 처분 우려 때문에 급락했고 셀트리온은 부진한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큰 폭으로 내렸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6.47포인트(2.40%) 내린 670.82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728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3억원, 388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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