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환민 한국정보통신산업 노동조합 직장갑질TF 팀장. /사진=채성오 기자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폭행사건으로 촉발된 IT업계 갑질행태가 국회에서 공개된다.

13일 오전 10시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민주노총 한국정보통신산업노동조합은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폭행사태로 본 IT노동자 직장갑질·폭행 피해사례 보고’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날 간담회는 장재원 민주노총 법률원 변호사와 김환민 한국정보통신산업 노동조합 직장갑질TF 팀장이 발제를 맡아 IT업계 전현직 종사자들이 갑질 피해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관련 피해사례를 개선할 수 있는 법 제도 마련과 방향성에 대한 제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