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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이 유가증권 대형주 매수에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일부 종목을 대거 팔아치웠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이달들어 삼성전자, 대우건설, LG유플러스, 미래에셋대우 등 대형주 위주로 사들였다. 또한 올들어 지분을 늘린 종목은 삼성SDI, 삼성전기,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KT, SK텔레콤, KT&G, 한국전력 등 배당성향이 강한 종목들이다.
연기금은 지난 7일 코스닥에서 역대최대 규모인 1327억원치를 순매도했다. 특히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 뿐만 아니라 신라젠, 에이치엘비 등 시총상위종목에 대한 매도세도 지속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연말 결산을 앞둔 연기금이 수익률 관리에 돌입했다고 봤다. 최근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위탁운용사를 교체하며 코스닥 비중이 줄어들었고 안정적인 수익에 초점을 뒀기 때문이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12월에 기관 수익률 관리 가능성이 증가한다”며 “어떤 종목이 집중적으로 매도되는지, 어떤 종목을 반대로 매수하는지 이런 부분을 살펴볼 필요가 있고 지분율 변동도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이달들어 삼성전자, 대우건설, LG유플러스, 미래에셋대우 등 대형주 위주로 사들였다. 또한 올들어 지분을 늘린 종목은 삼성SDI, 삼성전기,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KT, SK텔레콤, KT&G, 한국전력 등 배당성향이 강한 종목들이다.
연기금은 지난 7일 코스닥에서 역대최대 규모인 1327억원치를 순매도했다. 특히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 뿐만 아니라 신라젠, 에이치엘비 등 시총상위종목에 대한 매도세도 지속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연말 결산을 앞둔 연기금이 수익률 관리에 돌입했다고 봤다. 최근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위탁운용사를 교체하며 코스닥 비중이 줄어들었고 안정적인 수익에 초점을 뒀기 때문이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12월에 기관 수익률 관리 가능성이 증가한다”며 “어떤 종목이 집중적으로 매도되는지, 어떤 종목을 반대로 매수하는지 이런 부분을 살펴볼 필요가 있고 지분율 변동도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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