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스니커즈 브랜드 '수페르가'가 최대 80% 할인 행사로 홈페이지 접속 지연 사태를 겪는 가운데, 임시 구매처가 공지됐다.

수페르가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블랙 수페르가 위크'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현재 홈페이지 복구 작업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임시적으로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제품 구매하실 수 있게 조치했다"며 "조금이라도 빨리 복구해 더 많은 분들이 블랙 수페르가 위크에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수페르가는 오는 18일까지 블랙 수페르가 위크를 진행한다. 이는 수페르가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마련한 세일행사로, 스니커즈 등 신발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에 13일 오전부터 수페르가 홈페이지는 접속자가 몰려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