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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업수익 내 부문별 수익원 비중을 살펴보면 위탁매매(BK) 22.4%, 자산관리(AM) 13.7%, 투자은행(IB) 22.4%, 자산운용(Trading) 21.6%를 각각 기록했다. 3분기 주식 거래대금이 감소했지만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에 편중되지 않고 사업부문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안정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발행어음 판매액은 9월 말 기준 3조4500억원이다. 달러 보유가 늘어난 수출입 기업과 개인투자자를 위한 외화표시 발행어음도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해외시장 확대에 적극적이다. 지난달에는 아시아 금융시장 거점 육성의 일환으로 홍콩 현지법인의 4억달러(약 4500억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베트남법인(KISV)은 올 2월 380억원의 유상증자를 단행했으며 현지에 진출한 외국계 증권사 최초로 파생상품(선물)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지난 7월 출범한 인도네시아법인(KISI)은 한국형 선진 주식매매 온라인시스템(HTS/MTS) 도입과 채권·주식중개 인프라 확장 등을 통해 5년내 현지 ‘톱5’ 증권사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상호 사장은 ”아시아 최고의 투자은행을 목표로 전문성과 네트워크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진정한 '뉴 머니(New Money)' 창출 글로벌 금융투자회사로 발전해 나갈 것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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