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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 11월 열린 아레나오브베일러 아시안컵과 올해 7월 개최된 아레나오브베일러 월드컵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국제대회다.
Ahq OP는 올해 아레나오브베일러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본선시드 자격을 획득해 한국대표로 참가한다. 한국 외에 태국,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말레이시아·필리핀(통합), 북미, 남미, 유럽 등 총 9개 지역 12개팀이 경쟁한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에서 예선전을 치르는 AIC 2018은 같은 달 30일 태국에서 본선경기를 갖는다. 다음달 16일 태국에서 최종 결승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상금 규모는 60만달러(약 6억7000만원)으로 모바일 MOBA e스포츠 대회 사상 최대 규모다. 우승팀에게는 25만달러가 주어지며 대회 MVP와 특별 수상자도 각각 1만달러를 받는다.
한편 이번 대회에 대한 내용은 펜타스톰 공식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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