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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변호사는 14일 "처음부터 2월 전당대회를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며 "당무감사가 끝나면 불과 20여일밖에 남지 않은 12월15일까지 인적청산을 하라는 것은 어떤 청산도 하지 말라는 말"이라고 말했다.
전 변호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극동빌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의 2월 전대 주장을 비판했다.
그는 "더욱이 예산을 의결하는 기간이자 선거제도를 바꾸는 정개위 활동기간"이라며 "그래서 한두달이라도 전당대회를 늦춰야 한다고 말한 것인데 이런 의견이 월권이라고 하면 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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