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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다. 티웨이항공의 올해 1~9월 기준 영업이익은 5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고 매출액은 55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늘었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대구발 블라디보스토크행, 인천-나고야 노선 등을 신규 취항했고 다양한 출발지 확대와 부정기편 운영으로 기재 가동률을 높였다.
특히 대구공항에서 누적 이용객 5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대구 노선에 대한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 여기에 무안, 부산발 노선까지 확장하면서 지방발 국제선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공격적인 기재 도입도 계속된다. 티웨이항공은 이달 2대, 다음달 1대 등 올해 남은 기간 총 3대의 추가 항공기를 도입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티웨이항공은 연말까지 총 24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된다. 내년에는 신기종 포함 총 30대까지 기단을 늘려 업계 내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구마모토, 하노이 등 연말까지 추가적인 신규 취항 소식이 남은 가운데 티웨이항공은 지금의 약진과 거듭된 발전을 이어가며 글로벌 LCC로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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