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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래 수능 출제위원장은 15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전 영역과 과목에 걸쳐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전년도와 같은 출제기조를 유지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2차례에 걸쳐 시행된 모의평가를 통해 파악된 수험생들의 학력 수준과 모의평가 대비 수능 학습 준비 향상 정도를 고려했다"며 "선택과목 간 응시집단의 수준과 규모가 유동적인 탐구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는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를 완화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국어와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고 기타 나머지 영역들은 개별 교과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하고자 했다"며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은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해서 핵심 내용 위주로 가급적이면 평이하게 출제했다"고 설명했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연계율은 대체로 70%였으며 영어가 73.3%로 가장 높고 국어가 71.1%로 다소 높았다. 영어영역은 특히 2018학년도 수능과 마찬가지로 중심내용과 맥락을 파악하고 세부 정보를 묻는 연계문항의 경우 EBS 연계 교재의 지문과 주제, 소재, 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 등을 활용해 출제했다.
평가원은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 이의신청 전용 게시판에서 문제와 정답 관련 이의신청을 접수하며 20일부터 26일까지 심사를 거쳐 26일 오후 5시 정답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연계율은 대체로 70%였으며 영어가 73.3%로 가장 높고 국어가 71.1%로 다소 높았다. 영어영역은 특히 2018학년도 수능과 마찬가지로 중심내용과 맥락을 파악하고 세부 정보를 묻는 연계문항의 경우 EBS 연계 교재의 지문과 주제, 소재, 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 등을 활용해 출제했다.
평가원은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 이의신청 전용 게시판에서 문제와 정답 관련 이의신청을 접수하며 20일부터 26일까지 심사를 거쳐 26일 오후 5시 정답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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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