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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입구에는 지스타 2018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개막시간인 10시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인파가 몰려 지스타에 대한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
입장을 기다리는 한 관람객은 “아침 6시부터 와서 기다렸다”며 “이번에 모바일 신작이 많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직접 게임을 해보고 싶어 일찍부터 나와 있었다”고 말했다.
BTC관은 벡스코 제1전시장 전관과 컨벤션홀 1·3층을 활용한다. 올해는 조기신청 접수를 시작한지 10일 만에 모든 부스가 마감되며 지난해 성과를 일찌감치 뛰어넘었다. 최종 개최 규모는 작년 1657부스 대비 6.0% 증가한 1758부스다.
국내 기업으로는 넥슨코리아, 네오플, 넥슨지티,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펍지주식회사, 블루홀, 아프리카TV, 케이오지, LG전자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했다. 해외 기업으로는 에픽게임즈, 구글, X.D. 글로벌, 트위치, AUROS 등이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이외 창업진흥원도 유망 스타트업 40개사와 함께 공동 홍보관을 꾸렸다.
야외전시장에는 미호요, 구글, 에픽게임즈, 카카오게임즈, 넥슨코리아가 전용 부스를 마련한다. 매표소 인근 야외 주차장에서는 이마트가 특별 이벤트 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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