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가 16일부터 감사제 할인 행사에 돌입하면서, 온라인 스토어가 일시적인 오류를 보이고 있다.

유니클로는 이날 오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현재 감사제 트래픽 폭주로 인해 로그인, 장바구니, 결제 시 일시적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며 "빠른 시간 내에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니클로는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유니클로 감사제'를 진행한다. 총 2회(16~17일, 18~19일)에 걸쳐 각각 다른 상품들을 할인한다. 

오는 19일까지 히트텍 엑스트라 웜을 성인용은 5000원 할인된 1만4900원, 키즈용은 2000원 할인된 1만2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히트텍 글러브와 니트캡, 머플러 등 히트텍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을 높인 다양한 제품들도 최대 5000원 할인된 감사 가격에 제공한다. 

알렉산더 왕과 컬래버레이션한 히트텍도 감사가격에 판매하며 최대 할인폭은 50%다. 이외에도 이지케어 가공으로 관리도 편하며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EZY 앵클 팬츠’를 1만원 할인된 2만9900원에 선보인다.

17일까지 진행되는 감사제 1탄에서는 경량 패딩인 ‘울트라 라이트 다운 컴팩트 베스트’를 1만원 할인한 3만9900원에, 부드러운 감촉의 ‘립 터틀넥 스웨터’도 1만원 할인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오는 18~19일 진행되는 감사제 2탄에서는 봉제선이 없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롱패딩 ‘심리스 다운 롱코트’를 3만원 할인한 16만9000원에 제공하며 이외에도 후리스 소재의 도톰한 티셔츠 등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감사제 기간 동안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유니클로 미니 토트백을 증정한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레드 중 랜덤으로 증정되며 일일 한정 수량 선착순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12만원 이상 구매 시 미니 토트백과 더불어 에코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