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경영진이 지스타 2018 넷마블 부스에서 게임 시연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권영식 넷마블 대표, 백영훈 넷마블 부사장, 전동해 넷마블 부사장. /사진=넷마블
넷마블 경영진이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 부스에 총출동했다. 일일 현장 운영자를 자청한 넷마블 경영진은 유저들과 직접 소통하며 부스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

권영식 대표, 백영훈 부사장, 전동해 부사장 등 경영진들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세븐나이츠2, A3 스틸 얼라이브 등 넷마블 부스 전시 게임을 소개하면서 직접 시연을 도왔다.


이들은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를 만나 게임에 대한 소감과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넷마블의 지스타 출품작은 많은 이용자분들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해 현장 운영자로 참여했다”며 “신작 핵심 콘텐츠와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충분히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도 지스타 2018 전시장에 들러 벡스코 전시장을 관람했다. 방 의장은 박성훈 각자대표 사임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박 대표가 맡았던 역할에 대해 사실상 공백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벡스코 전시장에서 들른 방 의장은 “박 대표가 담당하던 전략 및 투자 역할은 기존에 다른 임원이 하던 업무를 이어 받았던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는 없다고 본다”며 “사임 배경은 일신상의 사유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지스타 2018은 오는 1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