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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는 16일 개인 트위터에 "'페미니스트' 커밍순('F E M I N I S T' COMINGN SOON)"는 짤막한 글을 남겼다.
다만 영상 속 여성 일행은 남녀 간 성대결 표현과 은어들을 여과 없이 사용했고, 상대를 성적으로 희롱하는 발언도 이어졌다.
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해당 사건이 쌍방 폭행으로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산이의 동영상이 편파적인 시각을 부추긴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여성 일행에 대한 2차 가해라는 주장도 일었다. 이에 산이가 다시 SNS에서 언급한 '페미니스트'가 이수역 폭행 사건 영상 공유를 비판한 여성들에 대한 반박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반면 일각에서는 산이가 '페미니스트'가 산이의 신곡 혹은 새 앨범 콘셉트라는 주장도 나왔다. 실제 산이는 15일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범키와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일단 사진은 찍었는데 무슨 콘셉트 노래 내야 되나?"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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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