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가 네덜란드의 디자인 거장 ‘카럴 마르턴스’와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루이까또즈
이번 협업 에디션은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로 불리우는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카럴 마르턴스와 그의 딸인 패션 디자이너 클라아제 마르턴스가 함께 참여했다.

클라아제 마르턴스는 루이까또즈의 고급 천연 소가죽에 아버지 카럴 마르턴스의 작품 <암스테르담과 서울의 시차 Time Difference Between Amsterdam and Seoul> 속에서 보여준 독창적인 ‘무아레 패턴’을 활용해 감각적인 클러치와 지갑을 완성했다.


클라아제의 두 아들 이름에서 착안한 ‘피터 클러치’와 ‘제노 지갑’은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가죽으로 만들어져 한결같이 좋은 터치감과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인디 핑크 컬러에 블랙 도트 패턴이 더해져 유니크하면서도 밀레니얼적인 현대적 감각이 돋보인다.

이번 카럴 마르턴스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루이까또즈에서 두 번째로 진행하는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로도 주목을 끈다. 제품은 15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 오픈 예정 페이지를 통해 보여지며, 11월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일반 판매가에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펀딩 할 수 있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플랫폼엘에서 진행하는 <카럴 마르턴스:스틸 무빙> 전시회 티켓을 선물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근 60여 년 간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넘나드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카럴 마르턴스는 네덜란드의 동전, 우표, 전화카드 디자인으로도 유명한 인물로, 현대 그래픽 디자인을 대표하는 존경받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교육자로 세계 무대에 알려져 있다”며, “이번 협업 제품처럼 앞으로도 희소 가치가 있는 특별한 에디션들을 국내 시장에 다양하게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