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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NCAP는 2011년 12월 글로벌 NCAP와 MOU를 맺고 출범했다. 이후 매년 말레이시아를 주축으로 아세안 10개국에서 판매중인 차의 충돌성능 및 사고예방 등 안전성을 평가해 최대 5스타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특히 2년에 한번씩 5스타 등급 차를 대상으로 그랑프리를 열고 안전장비, 성인보호, 어린이보호 등 3개 항목과 이를 합한 종합점수 등 총 4개 항목에서 ‘최우수 안전한 차’를 선정한다.
아이오닉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아세안 NCAP에서 5스타 등급을 받아 2018 그랑프리 후보에 올랐고 종합점수에서 최고점수인 91.98점을 받았다. 아이오닉은 안전장비부문에서도 1위에 올라 이번 대회 총 2개 항목을 수상했다.
아이오닉이 종합점수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7에어백을 기본화하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 경고(BC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 첨단 안전사양을 적용해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 500만대 규모의 수요가 예상되는 아세안시장에서 현대차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했다”며 “이번 수상으로 친환경차와 모빌리티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세안지역에서 판매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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