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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지스타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총 관람객 수는 4만7116명으로 전년 대비 9.1% 늘었다. 현재 2일차까지 지난해 일별 방문기록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고기록 경신이 가능할 전망이다.
토요일을 맞아 BTC부스를 비롯해 야외 이벤트 전시장은 발 디딜틈 없이 관람객들로 꽉 들어찼다. 이날 오전 8시기준 현장·웹 예매를 진행하는 제2전시장 근처 티켓부스부터 모바일입장 관람객들이 대기한 제1전시장 입구까지 전날보다 2~3배의 인파가 몰렸다.
지스타조직위 관계자는 “주말을 맞아 관람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렇게 많은 인원이 방문할 줄은 몰랐다”며 “동선 등 질서관리와 안전한 행사 운영을 통해 관람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지스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스타 2018은 오는 1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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