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7일 충청남도에 따르면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인 ‘한양로보틱스’는 전날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본사 및 공장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1997년 설립한 한양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인 자동취출로봇과 공장자동화시설을 전문적으로 생산·설계·설치하는 기업으로 현재 인천에 위치해 있다.
연매출 200억원을 달성 한 바 있는 이 기업은 삼성전자와 현재기아자동차 등 500여개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다.
한양로보틱스는 내년까지 내포 첨단산단 1만 6529㎡의 부지에 81억원을 투자해 최첨단 산업용 로봇 제조 공장 및 설비를 구축한다. 내포신도시 본사 및 공장에서는 신규 채용 직원 16명을 포함, 총 90명의 직원이 근무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