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 한컴인터프리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개발한 자동통번역 솔루션 말랑말랑지니톡이 삼성전자의 ‘빅스비 개발자 데이’에 등장한다.

한컴은 오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빅스비 개발자 데이’를 통해 삼성 빅스비에 자사 통번역 솔루션 지니톡을 적용하는 ‘지니톡 캡슐’ 개발과정을 공개하고 전시부스를 통해 시연한다고 밝혔다.


지니톡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8개 언어를 쌍으로 통번역 할 수 있는 솔루션 앱이다.

한컴은 삼성전자의 빅스비 통합 개발도구인 ‘빅스비 개발자 스튜디오’를 통해 ‘지니톡 캡슐’을 개발했다. 지니톡 캡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 TV 등 삼성전자의 제품에 적용돼 통번역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20일 열리는 빅스비 개발자 데이는 ‘함께 만드는 인텔리전스, 빅스비’라는 주제로 열리며 기조연설, 기술·비즈니스 세션, 코드랩, 파트너 부스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