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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의 실적 추정치가 있는 코스피 상장사 121곳의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지난 16일 현재 44조1254억원으로 9월 전망치(45조9000억원)보다 3.8% 낮아졌다.
특히 이번 분석대상 기업 중 75.2%(91곳)가 9월 말보다 영업이익 전망치가 하향 조정됐다.
OCI는 업황 부진 우려로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537억원에서 141억원으로 73.7% 급감했고 하나투어(-51.5%), LG하우시스(-46.0%), 셀트리온(-45.5%), 아모레G(-44.6%) 등도 전망치가 하향 조정됐다.
현대중공업은 영업이익 전망치가 83억원에서 적자로 전환됐고 삼성중공업, 한국전력 등은 예상 적자 규모가 더 커졌다.
앞서 한국거래소가 집계한 코스피 상장사 534곳의 3분기 누적 연결 영업이익은 130조원으로 지난해보다 7.9% 늘었지만 삼성전자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82억원으로 0.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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