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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 최대주주인 이온그룹과 매각 주관사인 노무라증권은 일주일가량 세 업체의 제안서를 검토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전망이다.
미니스톱은 편의점업계 4위 업체로 2533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세븐일레븐(9548개)을 보유한 롯데가 미니스톱 인수에 성공하면 단숨에 CU(1만3109개)·GS25(1만3018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신세계가 미니스톱 인수에 성공할 경우 운영 중인 이마트24(3564개)의 덩치를 단숨에 두배가까이 불릴 수 있다.
사모펀드인 글랜우드는 미니스톱 인수 이후 구조조정과 경영 효율화 등으로 기업 가치를 높여 수년내 다시 팔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세 업체 모두 탄탄한 자본력을 갖춘 만큼 최종 인수자가 누가 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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