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투자증권은 22일 JYP Ent.에 대해 트와이스와 갓세븐의 글로벌 투어 등으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65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유성만 애널리스트는 “트와이스는 내년 1분기부터 일본 돔투어를 시작으로 글로벌 활동 증가 전망”이라며 “내년 한국(여자아이돌), 일본(여자아이돌), 중국(남자아이돌)에 데뷔 예정이고 현지화 전략을 통한 아티스트 다변화로 추가 성장 모멘텀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달 글로벌 음원·음반 유통사 오차드와의 공급계약으로 기존 유튜브에 아이튠즈·스포티파이향 매출이 추가돼 해외 음원수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갓세븐의 내년 글로벌투어(미주, 유럽, 남미) 활동 증가와 스트레잇키즈의 글로벌 인지도 증가로 보이그룹 매출도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내년 매출액은 1608억원, 영업이익은 431억원으로 올해보다 각각 43.1%, 58.1% 증가할 전망”이라며 “내년에도 성장이 확실시되는 엔터주의 가치 부각과 한중 관계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의 회복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