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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국 원유재고 증가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소폭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43% 하락한 배럴당 53.85달러로 장을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51% 내린 62.52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상업용 원유재고는 4억4691만배럴로 전주 대비 490만배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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