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엇게임즈, 아프리카TV
라이엇게임즈가 ‘2019 LoL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예선전 및 승강전 계획을 공개했다.

LoL 챌린저스 코리아는 국내 최상위 프로리그‘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와 연계된 총상금 6000만원 규모의 세미 프로리그다. 스프링 및 서머 스플릿으로 연간 2회 정규리그가 진행되며 예선전 및 승강전이 진행된다.


스프링 스플릿 예선전 참가 접수는 다음달 11일까지 아프리카TV LoL 챌린저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만 17세 이상 본인명의 계정을 보유한 최소 5인팀을 구성하면 참가할 수 있다. 예선전은 다음달 15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신도림에 위치한 나이스게임TV PC방에서 펼쳐지며 조별 리그 및 토너먼트 라운드를 거쳐 최종 2팀을 선발한다.

예선전을 통과한 2팀은 올해 챌린저스 코리아 서머 정규시즌에서 7, 8위를 차지한 하위 2팀‘RGA’와 ‘APK Prince’를 상대로 승강전을 갖는다. 승강전은 다음달 19일 오후 1시부터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펼쳐진다.


승강전은 5전3선승제로 2경기씩 진행된다. 챌린저스 7위팀이 예선전 통과팀 중 한 팀을 먼저 지명해 1경기를 치르고 8위팀과 나머지 팀이 펼치는 2경기로 LoL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출전권을 얻는 방식이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올해 챌린저스를 뚫고 LCK에 진출한 그리핀이 LCK 서머 결승전까지 진출했던 만큼 무서운 신예팀이 또 한번 등장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승강전은 LoL 챌린저스 코리아 아프리카TV 공식사이트와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