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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어제 21시 30분경 화재진압은 완료됐으며 23시부터 직원들이 방독면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통신구 진입 시도했으나 소방당국에서 안전상 문제로 진입 불허했다"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케이블을 지하 통신구가 아닌 외부에서 건물 내 장비까지 연결하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늘 중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사과문자 발송 예정이며 당사는 빠른 복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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