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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년 10월 항공운송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10월 항공여객은 국제선 여객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2% 증가한 데 힘입어 크게 늘었다. 반면 국내선 여객은 전년 동월 대비 5% 감소했다.
10월 항공여객수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746만명, 834만명, 915만명, 942만명, 1006만명 순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국토부는 이를 저비용항공사의 공급석 확대(20.2%)와 징검다리 연휴 해외여행 수요 증가, 중국의 단체여행 일부 허용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 지역별로는 대양주(-0.6%) 제외한 중국(23%), 유럽(15.4%), 동남아(11.6%), 일본(8%) 등의 지역노선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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