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준공 축사하는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사진=전남TP 제공
전남테크노파크 1인 창조기업 사업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7일 전남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최근 공장 준공식을 연 ㈜더블유피(대표 강건민)는 순천 해룡산단내 760평, 20억원을 투자했다.


더블유피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10년 이상 연구 개발 경험과 노하우을 가지고 2015년 7월에 전남테크노파크 1인 창조기업(BI)으로 시작해 신소재센터 입주기업(Post-Bi)으로 성장해온 기업이다.

이 업체는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소 컨설팅부터 시공, 유지보수, 태양광 발전 효율을 위한 토탈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며 친환경 마감 오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SAICOS GmbH사의 공식 한국 파트너 기업이다.


연간매출액은 2015년 창업 당시 3억에서 2018년 52억원으로 17배 이상 성장했다. 현재 인력은 15명이며 매년 매출과 고용이 초고속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남테크노파크 1인창조기업 지원사업은 우수하고 참신한 아이템으로 창업에 도전을 희망하는 청년 및 시니어 창업가를 선발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 사무실, 공동작업 공간 등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경영·회계·세무 및 법률 및 특허, 디자인 등 사업화와 관련된 전반적인 상담 및 교육 등을 지원한다.

또한, 전남테크노파크는 산업기술단지 입주기업(Post-BI), 지역스타기업, 전남형강소기업, 글로벌강소기업 지원사업 등 월드클래스 300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업지원 세부내용 및 공고문은 전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ntp.or.kr)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소정의 평가를 거쳐서 선발한다.

전남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은 "더블유피의 해룡산단 공장 설립을 축하드린다"며 "전남테크노파크가 산업현장 속에서 기업성장의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경영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