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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자체의 편의성과 이에 기반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시행 결과 신규고객 유입과 재이용률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홈픽은 SK에너지와 GS칼텍스가 양사의 핵심자산인 주유소를 공유인프라로 활용한 첫번째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인 만큼 서비스의 장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공을 들여왔다.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그에 따른 인지도 상승에 힘입어 오픈 초기 홈픽 홈페이지 전체 유입 고객 대비 실제 주문 고객 비중이 10% 수준에 불과했던 것이 11월 현재 30% 수준까지 증가했다. 또한 서비스 재이용률 역시 50%를 상회한다.
‘언제 어디서든 1시간 이내 방문 픽업’이라는 서비스 특·장점이 10~11월 특산물 성수기 및 김장철이라는 계절적 특수를 만나 시너지를 내며 고객 유입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홈픽이 C2C 택배에 특화돼 있는 만큼, 수확철 및 김장철을 맞아 멀리 떨어져 있는 지인들에게 보내는 개인 택배 고객의 주문량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홈픽 관계자는 “9월 정식 서비스 시작 후 석달도 채 되지 않아 일 주문량이 1만건을 돌파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유사 스타트업 택배나 퀵서비스 등과 비교해 봤을 때도 괄목할 만한 성장세”라고 분석했다.
홈픽은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광고와 이벤트를 기획해 진행한다는 목표다. 이달 중순 국내 유명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만든 바이럴 마케팅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중고거래 이용객들이 모여 있는 네이버 카페 ‘중고나라’와도 협업키로 했다.
이외에 ‘유튜버’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이달 한달간 진행 예정이던 경량화물 프로모션 이벤트 기간을 12월 말까지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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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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