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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모터스는 현지시각 26일 북미지역에서 1만4000명의 인력을 감축하고 일부 공장에 대한 가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가동 중단 공장은 미국 오하이오 로즈 타운, 디트로이트 햄트램크 등 5곳이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메리 바라(GM 회장)과 통화를 했으며 중국 내 자동차 공장의 생산을 멈추고 오하이오에 신규 공장을 건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상 GM의 구조조정 작업에 제동을 걸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이 GM의 구조조정 작업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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