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아명품관
갤러리아명품관은 다음달 6일까지 ‘에코 프랜들리 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코 프랜들리 위크에서는 여성복 매장 한 층 전체를 친환경 콘셉트로 꾸미고 친환경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인조 퍼, 인조 가죽 소재의 관련 상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갤러리아명품관은 이 기간 동안 웨스트 3층 여성복 매장 마네킹 전시 테마를 친환경으로 통일, 인조 퍼로 만든 무스탕과 코트, 인조 가죽 원피스와 바지 등 친환경 패션 상품들을 전면에 내세운다. 해당 상품들에는 ‘ECO FRIENDLY’ 제작물을 부착, 멀리서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친환경 브랜드 팝업 스토어 운영도 대폭 늘렸다. 참여 브랜드로는 기성복을 해체, 조합하는 방식으로 옷을 디자인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 인조 퍼 전문 브랜드 ‘레몬플랫’과 ‘원더스타일’ 등이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 취급 상품 중 인조 퍼, 인조 가죽 등 친환경 소재로 만든 품목의 수가 전년 대비 20% 늘었다”라며 “에코 패션을 즐기는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