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해당 글 작성자는 마마무 휘인 아버지가 2016년 2000만원의 돈을 갚지 않아 아버지 사업이 파산했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마마무 휘인 아버지가 운영하던 회사는 컨테이너 이동식화장실 카라반 같은 것들을 만들어 납품하는 업체”라며 “저희 아버지는 화물을 보낼 사람과 화물 차주를 연결해주는 화물 알선소를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저는 친아버지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자랐다. 친아버지는 가정에 무관심했고, 가장으로서 역할도 등한시 했다. 때문에 가족들은 예기치 못한 빚에 시달리는 등 가정은 늘 위태로웠다"며 "부모님은 2012년에 이혼을 하셨지만 어머니는 최근까지 신용불량자로 사셨다. 그동안의 많은 피해를 어머니와 제가 감당해야 했다"는 숨겨진 가정사를 고백하면서 헤어진 아버지 때문에 겪었던 가족사를 털어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의 글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마음을 전한 것.
휘인은 그룹 마마무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휘인은 "마마무에 너무 미안한 마음"이라고 덧붙이며 "논란이 일어나게 된 것에 거듭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휘인 '빚투' 글에 신속하게 대응한 소속사 또한 " 당사 소속 아티스트 마마무 휘인 친부와 관련된 논란이 일어나게 된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드리며, 빠른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