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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반 스피커 카카오미니C가 화제다.
카카오미니C는 지난 9월 10일부터 정식발매를 시작한 스마트 스피커로, 음성 명령만으로 카카오i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헤이카카오' 한마디로 스피커를 깨워서 카카오톡 메시지 보내기, 음악 듣기 및 개인화된 음악 추천, 날씨, 뉴스, 주가 등 정보 제공, 택시 호출 키즈 콘텐츠 등 폭넓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카카오미니와 달리 배터리 충전을 통해 무선으로 이동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 보이스 리모트를 사용해 상단의 호출 버튼만 누르면 집안 내 먼 거리에서도 스피커에 음성명령을 내릴 수 있다.
함께 발매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는 기존의 라이언과 어피치 2종에서 리본 라이언, 후드 라이언, 네오, 프로도, 무지&콘 등 5종이 추가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현재 온라인 카카오프렌즈 샵에서 기본 라이언 피규어는 품절된 상태다.
카카오미니C의 희망소비자가격은 11만9000원이며, 충전식 배터리 '포터블팩', 음성명령 리모컨 '보이스 리모트'가 포함된 풀패키지는 희망소비자가격 15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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